반응형 김우빈1 마스터 영화 리뷰 (금융사기의 민낯, 배우들의 연기, 현실과 영화사이의 간극) 4조원대 금융사기를 다룬 영화 '마스터'는 2016년 개봉 당시 실제 조희팔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도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들다 보니 러닝타임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라는 배우 조합만으로도 믿고 보는 작품이었습니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금융사기의 민낯영화는 원네트워크라는 유사수신업체를 운영하는 진현필(이병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여기서 유사수신이란 은행이 아닌 일반 기업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2000년대 후반 한국에서는 이런 유사수신 사기가 빈번했고, 피해액이 수조원에 달했습니다(출처: 금융감독원).진현필은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매일 통장에 입금해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으로 회원들을 .. 2026.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